[OK저축은행 예금] OK e-플러스 정기예금

ok저축은행 세컨드 통장(파킹 통장용)에 있던 금액 중

당분간 사용할 일이 없는 돈의 일부를 [OK e-플러스 정기예금]으로 옮겨, 예금에 가입했다.

 

[OK e-플러스 정기예금]의 가장 큰 특징은 [예금]이지만,

중도에 해지하더라도 3.0% 이율을 적용 받기때문에 중도 해지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.

(중도해지 시 3% 이율 정도면 파킹 통장 역할을 하는 상품의 금리와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)

 

12개월 만기해지 시, 연이율 (세전) 5.5%를 받는다. 

 

 

https://www.oksavingsbank.com/#/gdsDepsMngmDtl?depsGdsSqno=96&pageNo=1&menuCd=00365&mngmTr=00000&inrtTp=00000&etryMthd=00000&acmlMthd=00000&entrObjc=00000&frdmEtryMthd=00000 

OK저축은행

 

 

■ 따라서 중도해지해도 파킹 통장 수준의 금리(3%)를 받고, 12개월 만기하여 해지하면 5.5% 받음.

1년 내에 목돈을 써야할 계획(예금 해지)이 생길 수 있다면, 추천하는 상품이다.

 

 

 

 

■  내년에도 금리 인상이 몇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

한 달만 가입하고 해지해도 3%를 받고 예금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. 

 

 

 

 

하나의 저축은행에는 2000만원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. 

5천만원 예금 보호지만, 2000만원까지는 보상금이 3개월 안에 지급되는데, 그 이상은 보상이 늦어지니까.